[직썰 / 안진영 기자] 바이럴 마케팅 전문 기업 모두의마케팅(대표 강성희)이 소상공인과의 상생 실현을 목표로, 여름을 맞아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0년 이상 온라인 마케팅 현장을 누벼온 모두의마케팅은 콘텐츠 기반의 통합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실질 매출 향상을 동시에 이끌어온 실력파 대행사다.

이번 여름 프로모션은 급변하는 광고 시장 환경 속에서 중소 브랜드의 생존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신규 계약 고객에게는 전체 마케팅 예산의 20%를 할인 적용해, 예산 부담은 낮추고 광고 효율은 극대화하는 실속형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모션에 포함된 핵심 마케팅 영역은 ▲브랜드 블로그 기획 및 운영 ▲맘카페 기반의 입소문 홍보 ▲지도 서비스 활용 노출 전략 ▲체험단 및 서포터즈와의 협업 콘텐츠 ▲숏폼 중심의 영상 마케팅 등으로 구성된다.

각 업종 특성과 타깃층에 따라 맞춤형 패키지 제안이 가능하며, 단순 노출을 넘어 전환 중심의 전략 설계가 가능한 점이 모두의마케팅만의 경쟁력이다.

모두의마케팅 관계자는 “지금은 단순한 광고 노출보다, 브랜드와 고객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콘텐츠 전략이 필수”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체계적인 마케팅 시스템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